Asian Age exhibition "SISIBIBI", ALTERNATIVE SPACE GEONHI, Korea, 03-30 Apr. 2009

Title           : Asian Age exhibition "SISIBIBI" 
Materials        : Installation Photo & Multi projection
Site                : ALTERNATIVE SPACE GEONHI(, Seoul, Korea
Year               :
part1 2009.04.03.- 04.15,  part2 2009.04.16.- 04.30

Opening Party : 2009.04.03, pm6:00~

Artist talk       : 2009.04.16, pm6:00~



Asian Age exhibition "SISIBIBI"

In 2004, AAG was organized in order to communicate through exchange between South Korean and Japanese artists and their works.  In 2004 and 2005, AAG held the planning exhibition with two themes, the production of video and TalkLive. Since 2007, AAG has recommended an artist, and members have attended and held diverse and deep workshops every month. In addition, we have collected new data and opened blogs, and even have prepared for the publication archiving artists' presentation in workshops. Even though we could not have come to fruition, the formal exhibition for 2 years, our organization was further grown and more members of joined to AAG.     

 Moreover, at April 2009, finally we are going to open the third exhibition of AAG. Perhaps, we can say that it is the first exhibition because there were a lot of changes in comparison to that of 2004. Our members have prepared for and shared this exhibition for a long time, so that it is tremendously an exiting exhibition for us. 

The title of this exhibition, SISIBIBI's general meaning is [the right is right and the wrong is wrong]. However, what AAG wants to say is not only [seeing, showing and comparing & contrasting] but also the communication of difference from mutual variance.

Like the title of SISIBIBI, AAG members were stimulated and influenced each other by discourse of "communication" for last 2 years; therefore, we wish to show our results through this exhibition.


Asian Age project 2009 <視視比比>


Asian Age(以下AAG)project2004年に日韓の若い作家達の交流と作品を通じて疎通する場を作るため、金仁淑、佐藤圭子、ヤン・ジェグァン、チョン・ミンス、PAYAにより活動を開始し、2004年と2005年には作家の作品と共に彼らの日常や作品概念を込めた映像作品を制作。映像上映後トークライブを開催する二度のイベント&展覧会を開催しました。







Asian Age project 2009 '시시비비 (視視比比)'


2004 AAG는 한국과 일본 작가들의 교류와 작업으로 소통하자는 취지로, 김인숙, 사토케이코, 양재광, 전민수, PAYA들이 결성하였습니다. 2004년과 2005년에는 작가들의 작업과 개념, 일상을 담은 영상물을 제작. 영상 상영 후, Talk Live란 주제로 워크샵을 열는 두 차례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2007년 이후 AAG는 매달 한명의 작가를 추천하고 함께 모여서 다양하고 심층적 형태의 워크샵을 갖게 되었으며, 새로운 자료를 모아 블로그(도 구축하였고, 작가의 워크샵들을 아카이브화시켜 책자 발행도 준비하고 있다. 비록 2년의 시간동안 전시란 형태의 결과물을 갖지 않았지만 규모는 더욱 커졌으며 더 많은 멤버들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9 4. AAG현 맴버 10명의 작가들이 한곳에 모여, 대안공간 건희에서 전시를 갖게 되었습니다. 전시장에서는 작가들의 작품 뿐만이 아니라, 작가들의 릴레이 인터뷰로 만들어진 영상작품, 416일에는 판넬디스커션 형식의 작가와의 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 제목인 시시비비의 일반적 의미는 [옳은 것은 옳다하고 틀린 것은 틀리다고하다] 입니다. 하지만 AAG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보고 보이고 견주어 비교하다] 이며,  서로의 다름에서 오는 차이의 소통인 것이다.  시시비비란 전시 제목처럼 AAG는 지난 2년 동안 소통의 장에 의해 서로가 많은 자극과 영향을 받았고, 그 결과물을 전시를 통해 보여주고자 합니다.



Artist part1: exhibition view - click!

CHOI Joo Bok


LEE Eun Jong

LIM Soo Sik

PARK Yong Gyun




Part 2.jpg

Artist part2:


CHEA Kyung


KIM insook

SATO Keiko

YANG Jae Kwang





Title           : Asian Age Artist Talk Live 'SISIBIBI'
Site                : ALTERNATIVE SPACE GEONHI(, Seoul, Korea
Year               :
2009.04.16. pm6:00~


416日午後6時、オルタナティブスペースGEONHIにてAsian Age Artist Talk Liveを開催します。

Asian Ageは作家達が互いの内面を知っていくことで刺激を与え合う場を作るプロジェクトを行う作家達のグループです。今回の展示では2004年度から進めてきた Asian Age projectのコンセプトと今回の展覧会を進める過程を収めたVIDEO作品SISIBIBI>(director: KIM insook, JEONG Yunki)を上映中です。


現在展示中の作品群は一件全く関連のないように見えますが、各自の内面に内在されている類似点と差異の有機的関係を今回のTalk Liveを通じて発表いたします。


416오후6, 대안공간 건희에서 Asian Age Artist Talk Live가 열립니다.

Asian Age는 작가들이 서로의 내면을 보여주면서 자극을 주고받는 장을 만드는 그룹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04년도부터 진행해온 Asian Age project 개념과 이번 전시의 진행과정을 담은 영상작품'SISIBIBI'(director:김인숙, 정윤기)를 상영 중입니다.


이번 Talk Live를 통하여 현재 전시중인 작가들이 언듯 보기에는 상관성이 없는 서로 다른 작업이지만, 각 작가들의 내면에 내재되어있는 유사점과 차이점의 유기적관계를 펴보고자 합니다.




Talk1PARK Yong GyunCHEA Kyungです。 PARK Yong Gyunは失った嗅覚を所有したいという想いからレントゲン写真を使って花の内面を覗き込む作業をし、CHEA Kyungは孵化直前の卵を素材にしたレントゲン写真で生と死、誕生と消滅についてのお話をしいます。同じメディアを使う二人の作家の作業に対する接近方法の差異について話し合います。


첫번째 토크는 X-ray를 이용해 다년간 작업을 하는 용균, 채경 작가입니다. 박용균작가는 잃어버린 후각을 되찾고자 꽃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작업을 하고 채경작가는 곤계란이라는 소재를 이용하여 삶과 죽음, 탄생과 소멸에 대한 생각을 풀어 나아갑니다.




Talk2は個人的な経験を通じて社会と人間心理について表現するKIM insookYANG Jaegwangです。 YANG Jaegwangは実在する事件が起こった前日の状況を再現することにより韓国社会における人間心理の地表について表現し、KIM insookは社会と時代の流れの中で「変わるもの」と「変わらぬもの」を在日の家族写真を通じて表現しています。二人の作家が個人的な経験をどのように社会的なテーマへと問題定義して制作するかを話し合います。


두번째 토크는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사회와 인간 심리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김인숙, 양재광 작가입니다. 양재광은 실제 강력사건이 일어나기 전날의 상황을 재현함으로써 이를 통해 우리 사회와 인간심리 지형을 이야기하고 김인숙은 사회와 시대의 흐름 속에서 변하는 것과 안 변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재일교포들의 가족사진을 통하여 풀어내고자 합니다.




Talk3JEONG Yunki佐藤圭子です。 JEONG Yunkiは実在風景を撮影して作った背景紙の上にフィギュアを置いて撮影を行い、実在する風景にフィギュアがいるかのような錯覚を起こさせる写真を制作することで本当と偽物が逆転される状況を演出しており、佐藤圭子は現実から離れる自我の内面的なリアリティーを故郷の叙情的な風景イメージで表現する作業をしています。二人の作品が話す「リアリティーの逆転」について話し合います。


세 번째 토크는 사진 작업 속에 숨어있는 리얼리티의 역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는 정윤기 사토 케이코 작가입니다. 정윤기는 실제 현장 같은 리얼한 배경지 위에 피규어를 촬영하여, 실제 현장에 인형이 놓여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킴으로서 진짜와 가짜가 역전되어진 상황을 연출하며, 사토 케이코는 현실에서 탈피한 자아의 내면적 리얼리티를 고향의 서정적 풍경 이미지로 표현하는 작업을 합니다.




Talk4LIM SoosikKANG Jaeguの二人です。 各々の個性が消される匿名性を韓国軍人の証明写真によって表現する KANG Jaeguと様々な人々の書籍を冊架図を作ることで持ち主の個人をあらわすポートレート作品を作るLIM Soosikにより、作業を通じて「個人と個性」の定義について話し合います。


네번째 토크는 임수식, 강재구 작가이며 두 작가의 작업을 통하여 '개인과 개성'의 표현을 주제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사람이 찍히면서도 개개인의 개성이 안 들어난다는 시각으로 '군인'을 바라보는 강재구작가와 개개인의 서적으로 책가도를 만들어 서적소유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포트레이트 작업을 하는 임수식 작가가 이야기합니다.


★information 'SISIBIBI' - click!



GEONHI Map English.jpg 



★Asian Age Artist Talk 'SISIBIBI' - click!

★photo magazine '사진예술 Photograchic Art Magazine', April 2009 article - click! 

Asian Age project 2004 -  click! 

'アサヒカメラ ASAHI CAMERA', November 2004 article -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