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o exhibition "SAIESEO: between two Koreas and Japan", Gallery Illum, Korea, 08-20 Dec. 2008

postcard1028 web.jpg 

写真作家金仁淑が去る6月光州市立美術館で開催した展覧会に続き、韓国での3度目の個展を開催します。

 

今回の展覧会は『狭間』住む人々のお話です。生まれつき『狭間』に置かれてしまった人々は、置かれた全ての世界にありながらどの一つでもない浮遊した存在であり、常にどこか一つに帰属したいという切実な気持ちを持ちながら暮らしています。

 

今回のプロジェクトは韓国と日本、そして北朝鮮という3つの国の狭間で生きる人たちのお話で、戦後4,5世代の間受け継がれてきた『在日コリアン』としての意思を込めた作品です。さまざまな世代の在日の家族達に出会い、彼らの生活の場である居間でポートレートを撮影しました。親から子へと引き継がれる『在日コリアン』としての精神と家族の意味を再度考えるきっかけとなる展覧会です。

全ての作品は2008年に制作されており、この展覧会<サイエソ in between>は韓国文化振興委員会が支援する新人作家展です。

 

ギャラリーでは家族のポートレートと共に、彼らの生活のエピソードと撮影風景を収めたビデオ作品<サイエソ(狭間から)in between2008>も一緒に観覧いただけます。

 

사진작가 김인숙, 6월 광주시립미술관에서 가진 전시회에 이어, 한국에서의 세 번째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경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경계"에서 태어나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서로 맞닿은 모든 세계에 존재하면서도 그 어느 쪽에도 속하지 못한 채 부유(浮游)하는 존재로서, 어딘가에 귀속되고 싶다는 절실한 마음과 그 어딘가에 대한 그리움을 항상 품고 살아갑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과 일본, 그리고 북조선이라는 세 나라의 경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이들이 전후 4, 5대에 걸쳐 이어온 '코리안'으로서의 의지를 담은 것입니다. 다양한 세대의 재일교포 가족들을 만나 그들의 모습을, 그들이 생활하고 있는 거실에서 필름에 담아냈습니다. 부모에서 그 자녀들로 이어지는 '코리안'으로서의 정신과,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갤러리에서는 재일교포 가족의 사진과 더불어, 그들의 생활 속 에피소드 및 촬영과정을 담은 비디오작업<사이에서 in between 2008>도 함께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작품은 2008년도에 제작되었으며, 본 전시 <사이에서 in between>는 한국문예진흥기금이 지원하는 신진작가전입니다.

 

 

 

Gallery ILLUM

adrress: 51-13, Chungmuro 2 ga ,Jung-gu, Seoul, Korea
tel:+82-2-2263-0405   
www.galleryillum.co.kr

Opening Party:  8 Dec.Mon.6pm

Opening Hours: 10am - 19pm Closed on Sunday

 

map.jpg